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잘하고 싶은 삶

스튜디오 개소 사전 준비 #01

publicstudio ybk 2017.08.07 09:13

오랫동안 한 스튜디오에 몸 담았다가 이제 내 스튜디오를 가지려고 한다. 

아주 오랫동안 고민하고 속앓이도 했다. 왜냐면 정 들었던 회사를 떠나려니 서운하고, 나가려니 막막하고 두려운데, 너무 하고 싶었기 때문이다. 

지금부터는 마음의 준비기간이 지나고 d-day를 바라보고 있다. 

지금이 8월이니깐 9월은 정리기간이자 사업자등록과 수주를 위한 대외 활동을 해야 할거 같다. 그러면서 10월은 놀면서... 어떻게든 되지 않을까. 

하여튼 9월1일이 시작이다. 




스튜디오의 정체성과 사명 정하기


난 졸업후 메타에 입사하여 8년간 다양한 공공 프로젝트들을 수행했다. 그 시간동안 배운것들은 내 정신과 손끝을 지배하고 있다. 

그래서 사무실 이름을 정하는데도 그 영향이 컸다. 사명으로 정한 공공 작업실은 공공을 위한 디자인을 함에 있어 특별한 개념 어휘가 아니라 계획에 임하는 자세에 대한 것이다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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